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0번
2점시대 통합처용무, 무형문화유산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궁중 무용 중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 5명이 오방색 옷을 입고 추는 점, 팥죽색 가면으로 악귀를 물리치는 벽사의 의미가 있다는 점, 2009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점을 통해 (가)가 처용무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처용무는 통일 신라 헌강왕 때 동해 용의 아들 처용이 노래와 춤으로 역신을 물리쳤다는 처용 설화를 바탕으로 형성된 궁중 무용이다.
보기 해설
- ①처용 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
처용무는 통일 신라 헌강왕 때 역신을 물리쳤다는 처용 설화에서 유래한 궁중 무용이다.
- ②종묘에서 행하는 제향 의식이다.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 지내는 제향 의식은 종묘제례이다.
- ③부처의 영취산 설법 모습을 재현하였다.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모습을 재현한 전통 불교 의식은 영산재이다.
- ④창과 아니리, 너름새 등으로 구성되었다.
소리꾼이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창, 아니리, 너름새 등을 엮어 공연하는 전통 예술은 판소리이다.
- ⑤양반, 파계승 등을 풍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양반의 허위의식과 파계승 등을 풍자하고 해학적으로 다룬 것은 봉산탈춤 등 탈춤(가면극)이다.
핵심 정리
- 처용무는 통일 신라 헌강왕 때의 처용 설화에서 유래하여 조선 시대를 거쳐 전승된 궁중 무용이다.
- 궁중 무용 중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며 벽사진경의 의미를 지닌다.
- 조선 시대에 5명이 오방색 옷을 입고 추는 오방처용무로 정착되었고 악학궤범에 수록되었으며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