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8번
2점일제강점기조선 태형령, 1910년대 무단 통치
밑줄 그은 ‘시기’의 사회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조선인에게만 매질을 가할 수 있도록 규정한 조선 태형령이 제정 및 시행된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1910~1919년)를 가리킨다.
정답 해설
일제는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인 1915년에 식민 통치 5주년을 홍보하기 위해 경복궁 전각을 훼손하며 조선 물산 공진회를 개최하였다.
보기 해설
- ①육영 공원에서 외국인 교사를 초빙하였다.
1886년 개항기에 설립된 근대 관립 학교인 육영 공원에 대한 설명이다.
- ②애국반이 편성되어 일상생활이 통제되었다.
1930년대 후반 이후 일제가 민족 말살 통치 및 전시 총동원 체제하에서 주민을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해 조직한 단체이다.
- ③조선 형평사가 창립되어 형평 운동을 전개하였다.
1923년 백정에 대한 사회적 차별 철폐를 목표로 진주에서 조선 형평사가 창립되었다.
- ④나운규가 제작한 아리랑이 단성사에서 개봉되었다.
나운규가 제작하고 주연을 맡은 민족 영화 아리랑은 1926년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되었다.
- ⑤경복궁에서 조선 물산 공진회가 최초로 개최되었다.
일제는 식민 지배 5주년을 기념하고 시정 성과를 선전하기 위해 1915년 경복궁에서 조선 물산 공진회를 개최하였다.
핵심 정리
-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 헌병 경찰제, 즉결 처분권, 조선 태형령(1912~1920) 시행
- 경제 수탈: 토지 조사 사업(1910~1918) 실시, 회사령(허가제, 1910) 제정
- 식민 통치 홍보: 시정 5년 기념 조선 물산 공진회(1915, 경복궁)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