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2번
2점고려거란 침입, 대외 항쟁
(가)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초조대장경 조판, 침입으로 인한 현종의 피란 및 개경 함락이라는 단서를 통해 (가)는 거란(요)이다. 고려는 거란의 2차 침입(1010년) 당시 현종이 나주까지 피란하였고, 부처의 힘으로 거란군을 물리치고자 초조대장경 조판을 시작하였다.
정답 해설
고려 정종 때 거란의 침략에 대비하여 30만 명 규모의 특수군인 광군을 조직하였다.
보기 해설
- ①윤관을 보내 동북 9성을 개척하였다.
고려 예종 때 윤관이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몰아낸 뒤 동북 9성을 개척하였다.
- ②화통도감을 두어 화포를 제작하였다.
고려 우왕 때 최무선의 건의로 화통도감을 설치하여 왜구 격퇴를 위한 화약과 화포를 제작하였다.
- ③광군을 조직하여 침입에 대비하였다.
고려 정종 때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농민군 30만 명을 주축으로 한 광군을 조직하였다.
- ④박위를 파견하여 근거지를 토벌하였다.
고려 창왕 때 박위를 파견하여 왜구의 소굴인 대마도(쓰시마섬)를 정벌하였다.
- ⑤철령위 설치에 반발해 요동 정벌을 추진하였다.
고려 우왕 때 명나라의 철령위 설치 통보에 반발하여 최영과 우왕이 요동 정벌을 추진하였다.
핵심 정리
- 거란 침입 대응: 정종의 광군(30만) 조직, 1차 침입 때 서희의 외교 담판(강동 6주 획득), 2차 침입 때 양규의 활약과 초조대장경 조판 시작, 3차 침입 때 강감찬의 귀주 대첩
- 여진 대응: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 편성, 예종 때 동북 9성 개척
- 왜구 대응: 진포 대첩(최무선·화통도감), 황산 대첩(이성계), 대마도 토벌(창왕 때 박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