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1번
2점조선 전기을사사화, 명종
밑줄 그은 ‘이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자료는 인종과 인성왕후가 모셔진 효릉을 소개하며, 인종이 일찍 사망한 후 윤원형과 윤임 등 외척 간의 권력 다툼으로 사림이 피해를 입은 사건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인종의 외척인 대윤(윤임)과 명종의 외척인 소윤(윤원형) 간의 대립으로 사림 세력이 화를 입은 1545년의 을사사화이다.
정답 해설
을사사화는 인종이 승하하고 명종이 즉위한 1545년에 발생하였다. 연표에서 기묘사화(1519년)와 선조 즉위(1567년) 사이에 해당하는 시기는 (라)이므로 옳다.
보기 해설
- ①(가)
이시애의 난(1467년)과 연산군 즉위(1494년) 사이의 시기이다. 을사사화(1545년)는 이보다 뒤에 발생하였다.
- ②(나)
연산군 즉위(1494년)와 중종반정(1506년) 사이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무오사화(1498년)와 갑자사화(1504년)가 일어났다.
- ③(다)
중종반정(1506년)과 기묘사화(1519년) 사이의 시기이다. 조광조 등 사림이 등용되어 개혁 정치를 추진하던 시기이며, 을사사화는 이보다 뒤에 발생하였다.
- ④(라)
기묘사화(1519년)와 선조 즉위(1567년) 사이의 시기이다. 인종 사후 명종이 즉위한 1545년에 일어난 을사사화가 이 시기에 해당한다.
- ⑤(마)
선조 즉위(1567년)와 이괄의 난(1624년) 사이의 시기이다. 임진왜란(1592년)과 인조반정(1623년) 등이 일어난 시기로, 을사사화는 이보다 앞서 발생하였다.
핵심 정리
- 조선 전기 4대 사화의 순서: 무오사화(1498), 갑자사화(1504), 기묘사화(1519), 을사사화(1545)
- 을사사화의 배경: 인종의 외척 대윤(윤임)과 명종의 외척 소윤(윤원형) 간의 권력 다툼
- 양재역 벽서 사건(1547): 을사사화 이후 정미사화로 이어져 사림이 추가로 숙청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