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8번
2점고려왜구, 진포 대첩, 쓰시마섬 토벌
(가)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자료에서 화약과 화기를 제조한 최무선, 나세와 심덕부 등과 함께 화포를 이용해 물리친 진포 대첩(1380년) 등의 단서를 통해 (가)가 왜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고려 창왕 때 박위를 파견하여 왜구의 근거지인 쓰시마섬(대마도)을 토벌하였다.
보기 해설
- ①광군을 조직하여 침입에 대비하였다.
고려 정종 때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특수 부대인 광군을 조직하였다.
- ②경성과 경원에 무역소를 설치하였다.
조선 태종 때 여진을 회유하고 무역을 허용하기 위해 경성과 경원에 무역소를 설치하였다.
- ③박위를 파견하여 근거지를 토벌하였다.
고려 창왕 때 박위를 파견하여 왜구의 근거지인 쓰시마섬(대마도)을 토벌하였다.
- ④어영청을 중심으로 북벌을 추진하였다.
조선 효종 때 청을 정벌하기 위해 어영청을 중심으로 북벌을 추진하였다.
- ⑤대장도감을 설치하여 팔만대장경을 간행하였다.
고려 고종 때 몽골의 침입을 부처의 힘으로 물리치고자 대장도감을 설치하고 팔만대장경(재조대장경)을 간행하였다.
핵심 정리
- 고려 말 최무선의 건의로 화통도감이 설치되었고 진포 대첩(1380)에서 화포를 사용하여 왜구를 크게 격퇴하였다.
- 고려 말 왜구 격퇴 주요 전투로는 최영의 홍산 대첩, 최무선과 나세의 진포 대첩, 이성계의 황산 대첩, 정지의 관음포 전투 등이 있다.
- 쓰시마섬(대마도) 토벌은 고려 창왕 때 박위가 단행하였고, 조선 세종 때 이종무가 다시 정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