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2번
2점조선 전기명, 대명 외교, 대보단
(가) 국가에 대한 조선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창덕궁의 대보단, 임진왜란 때 원군을 보낸 황제(신종)를 기리고자 숙종 대에 건립한 제단, 이미 멸망한 국가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자 하였다는 설명을 통해 (가) 국가는 명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은 명과 사대 관계를 맺고 정기적으로 신년을 축하하는 하정사, 황태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천추사, 황제의 생일을 축하하는 성절사, 동지사 등의 사절단을 파견하였다.
보기 해설
- ①나선 정벌에 조총 부대를 파견하였다.
효종 때 청의 요청을 받아 러시아 세력을 토벌하기 위해 조총 부대를 파견한 것으로, 청에 해당한다.
- ②하정사, 천추사 등 사절단을 보내었다.
조선은 명에 정기적으로 사절단을 파견하였으며, 신년을 축하하는 하정사, 황태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천추사, 성절사, 동지사 등을 보냈다.
- ③백두산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획정하였다.
숙종 때 청과 국경선을 확정하기 위해 백두산정계비를 세운 것이므로, 청에 해당한다.
- ④한성에 동평관을 두어 무역을 허용하였다.
조선은 한성에 동평관을 두어 일본 사신의 숙소를 제공하고 무역을 허용하였으므로, 일본에 해당한다.
- ⑤공녀를 보내기 위해 결혼도감을 설치하였다.
고려 후기 원 간섭기에 몽골(원)에 보낼 공녀를 선발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기구이므로, 고려 시대 원에 해당한다.
핵심 정리
- 대보단: 숙종 때 창덕궁에 임진왜란 파병 황제인 명의 신종 등을 제사 지내기 위해 세운 제단
- 대명 외교 사절: 하정사(신년), 성절사(황제 생일), 천추사(황태자 생일), 동지사(동지)
- 조선의 대외 시설: 대왜 외교를 위한 동평관, 대여진 외교를 위한 북평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