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7번
1점일제강점기무단 통치, 토지 조사 사업
밑줄 그은 ‘시기’에 시행된 일제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교원의 제복 및 칼 착용, 헌병이 일반 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헌병 경찰제, 재판 없는 즉결 처분권과 태형 처분(조선 태형령) 등을 통해 밑줄 그은 시기가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일제는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에 식민 지배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토지 조사령을 공포하고 토지 조사 사업을 전개하였다.
보기 해설
- ①국가 총동원법을 공포하였다.
일제가 중일 전쟁 이후 인적·물적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38년에 공포한 것으로, 1930년대 후반 이후 민족 말살 통치 시기에 해당한다.
- ②산미 증식 계획을 시행하였다.
일본 내 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20년부터 추진한 농업 수탈 정책으로, 1920년대 문화 통치 시기에 해당한다.
- ③토지 조사 사업을 실시하였다.
일제는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에 식민 통치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토지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토지 조사 사업을 실시하였다.
- ④황국 신민 서사의 암송을 강요하였다.
일제가 한국인의 민족의식을 말살하고 침략 전쟁에 동원하기 위해 1937년에 제정하여 암송을 강요한 것으로, 1930년대 후반 이후 민족 말살 통치 시기에 해당한다.
- ⑤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을 제정하였다.
비전향 독립운동가를 예방 차원에서 구금할 수 있도록 1941년에 제정한 법령으로, 1940년대 민족 말살 통치 시기에 해당한다.
핵심 정리
- 1910년대 무단 통치: 헌병 경찰제, 즉결 처분권, 조선 태형령, 보통학교 교원의 제복 착용 및 칼 착용
- 1910년대 경제 수탈: 토지 조사 사업(1910~1918), 회사령(허가제) 공포
- 일제 강점기 시기 구분: 1910년대 무단 통치기, 1920년대 문화 통치기(민족 분열 통치), 1930~1940년대 민족 말살 통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