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5번
2점삼국·가야백제, 능산리 고분군, 8성 귀족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사신도와 연꽃·구름무늬 벽화가 있는 능산리 고분군 동하총과 송산리 6호분을 통해 (가) 국가가 백제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백제의 왕족은 부여씨였으며, 사씨, 연씨, 협씨, 해씨, 진씨, 국씨, 목씨, 백씨 등 8성 귀족이 지배층을 이루었다.
보기 해설
- ①일길찬, 사찬 등의 관등이 있었다.
일길찬과 사찬은 신라의 17관등에 속하는 관등이다.
- ②지방 장관으로 욕살, 처려근지 등이 있었다.
욕살과 처려근지는 고구려의 지방 장관 명칭이다.
- ③특산물로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유명하였다.
단궁, 과하마, 반어피는 초기 철기 시대 동예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 ④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두었다.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운영한 국가는 고조선이다.
- ⑤왕족인 부여씨와 8성 귀족이 지배층을 이루었다.
백제는 왕족인 부여씨와 사씨, 해씨, 진씨 등 8개의 귀족 가문이 지배층을 형성하였다.
핵심 정리
- 백제의 고분: 한성 시기 돌무지무덤(석촌동 고분군), 웅진 시기 굴식 돌방무덤 및 벽돌무덤(송산리 6호분, 무령왕릉), 사비 시기 굴식 돌방무덤(능산리 고분군 동하총)
- 백제의 지배층: 왕족 부여씨와 8성 귀족(사씨, 연씨, 협씨, 해씨, 진씨, 국씨, 목씨, 백씨)
- 삼국의 관등과 관직: 백제는 16관등제와 6좌평제, 신라는 17관등제와 골품제, 고구려는 대대로를 비롯한 형·사자 계열 관등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