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8번
2점고려고려, 중앙 관제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제시된 자료는 고려의 중앙 관제를 정리한 마인드맵이다. 당의 영향을 받은 2성 6부(㉠)와 어사대, 송의 제도를 수용한 중추원(㉡)과 삼사(㉢), 그리고 고려의 독자적인 귀족 회의 기구인 도병마사(㉣)와 식목도감을 나타내고 있다.
정답 해설
중추원은 군사 기밀과 왕명 출납을 담당하였고, 도병마사는 중서문하성의 재신과 중추원의 추밀인 재추가 모여 국방과 군사 문제를 논의한 고려의 독자적 회의 기구이므로 ㄴ과 ㄹ이 옳다.
보기 해설
- ①ㄱ, ㄴ
ㄱ의 좌·우사정이 6부를 나누어 관할한 기구는 발해의 정당성이다.
- ②ㄱ, ㄷ
ㄱ은 발해의 정당성에 대한 설명이며, ㄷ의 서경권을 행사한 기구는 어사대와 낭사로 구성된 대간이다.
- ③ㄴ, ㄷ
ㄷ의 고려 삼사는 화폐와 곡식의 출납 및 회계를 담당하였으며, 서경권을 행사한 기구는 대간이다.
- ④ㄴ, ㄹ
중추원은 군사 기밀과 왕명 출납을 관장하였고, 도병마사는 재신과 추밀이 모여 국방과 군사 문제를 논의한 독자적 회의 기구이다.
- ⑤ㄷ, ㄹ
ㄷ의 서경권을 행사한 기구는 어사대와 낭사로 구성된 대간이며, 고려의 삼사는 곡식과 화폐의 출납 회계를 맡았다.
핵심 정리
- 고려 중앙 관제는 당의 2성 6부와 송의 중추원·삼사를 수용하고 도병마사와 식목도감이라는 독자적 기구를 두었다.
- 중추원은 추밀이 군사 기밀을, 승선이 왕명 출납을 관장하였다.
- 도병마사는 재신과 추밀이 모여 국방과 군사 문제를 협의한 독자적인 임시 회의 기구이다.
- 고려의 삼사는 화폐와 곡식의 출납 회계를 담당하였으며, 서경권은 대간(어사대+낭사)이 행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