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2번
2점일제강점기한국독립군, 지청천
(가) 부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자료에서 총사령관 지청천과 1933년 대전자령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는 단서를 통해 (가) 부대가 한국독립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한국독립군은 북만주 지역에서 결성된 한국독립당 산하의 군사 조직으로, 총사령관 지청천을 중심으로 중국 호로군과 연합하여 쌍성보 전투,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크게 활약하였다.
보기 해설
- ①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을 크게 격파하였다.
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파한 부대는 홍범도가 이끈 대한독립군을 비롯한 독립군 연합 부대이다.
- ②미국과 연계하여 국내 진공 작전을 계획하였다.
미국의 전략정보국(OSS)과 연계하여 국내 진공 작전을 계획한 부대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산하의 한국광복군이다.
- ③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영릉가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영릉가 전투와 흥경성 전투에서 승리한 부대는 양세봉이 이끈 조선혁명군이다.
- ④조선 민족 전선 연맹 산하의 군사 조직으로 결성되었다.
조선 민족 전선 연맹 산하의 군사 조직으로 1938년 중국 우한에서 창설된 부대는 김원봉이 이끈 조선의용대이다.
- ⑤한국 독립당의 군사 조직으로 북만주 지역에서 활약하였다.
한국독립군은 한국독립당의 군사 조직으로 북만주 지역에서 지청천의 지휘 아래 중국 호로군과 연합하여 쌍성보 전투,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활약하였다.
핵심 정리
- 한국독립군(총사령관 지청천): 한국독립당 산하, 중국 호로군과 연합하여 쌍성보·사도고자·대전자령 전투 승리
- 조선혁명군(총사령관 양세봉): 조선혁명당 산하, 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영릉가·흥경성 전투 승리
- 1930년대 초 만주 사변 이후 전개된 한중 연합 작전의 대표적 군사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