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0번
3점고려후삼국 통일, 공산 전투, 고창 전투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가)는 927년 후백제 견훤이 신라 금성에 침입하여 포석정에 있던 경애왕을 핍박하여 자결하게 한 사건이다. (나)는 930년 고려 태조와 유금필 등이 안동 고창군에서 견훤이 이끄는 후백제군을 격파한 고창 전투이다.
정답 해설
공산 전투는 927년 견훤의 경주 침입 직후 신라를 구원하러 가던 왕건의 고려군이 대구 공산에서 후백제군과 맞붙은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고려는 대패하였고 신숭겸과 김락 등이 전사하였다. 이는 927년 경애왕 피살 직후이자 930년 고창 전투 이전의 사실이므로 옳다.
보기 해설
- ①신숭겸이 공산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견훤이 경애왕을 해치고 돌아가는 길에 고려군과 맞붙은 공산 전투에서 신숭겸이 태조 왕건을 대신하여 전사하였다.
- ②안승이 보덕국의 왕으로 책봉되었다.
신라 문무왕이 고구려 유민 안승을 금마저에 세운 보덕국의 왕으로 책봉한 것은 삼국 통일기인 674년의 사실이다.
- ③흑치상지가 임존성에서 군사를 일으켰다.
백제 멸망 직후 흑치상지가 임존성에서 군사를 일으켜 백제 부흥 운동을 전개한 것은 삼국 통일기인 660년의 사실이다.
- ④최치원이 왕에게 시무 10여 조를 건의하였다.
신라 말 진성여왕 때 최치원이 시무 10여 조를 올린 것은 (가) 이전인 894년의 사실이다.
- ⑤왕건이 일리천 전투에서 신검에게 승리하였다.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 신검의 군대를 일리천에서 격파하고 후삼국을 최종 통일한 것은 (나) 이후인 936년의 사실이다.
핵심 정리
- 견훤의 경주 침입 및 경애왕 피살(927년)
- 공산 전투에서 고려 대패 및 신숭겸 전사(927년)
- 고창 전투 승리로 고려의 승기 장악(930년)
- 일리천 전투 승리와 후삼국 최종 통일(93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