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6번
2점고려대몽 항쟁, 김윤후
(가)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자료에서 방호별감 김윤후, 1253년, 충주산성 승리 등의 단서를 통해 (가)는 몽골 제국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고려는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여 최우 집권기인 1232년에 수도를 개경에서 강화도로 옮겨 장기 항전을 이어갔다.
보기 해설
- ①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항전하였다.
고려 최우 무신정권은 몽골의 침입에 맞서 1232년에 수도를 강화도로 옮기고 장기 항전을 전개하였다.
- ②광군을 조직하여 침입에 대비하였다.
고려 정종 때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특수군인 광군을 조직하였다.
- ③삼수병으로 구성된 훈련도감을 신설하였다.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 중 일본군에 맞서기 위해 포수, 살수, 사수의 삼수병으로 구성된 훈련도감을 설치하였다.
- ④별무반을 편성하고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
고려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여진을 정벌하기 위해 별무반을 편성하였고, 예종 때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
- ⑤철령위 설치에 반발하여 요동 정벌을 추진하였다.
고려 말 우왕과 최영이 명의 철령위 설치 통보에 반발하여 요동 정벌을 추진하였다.
핵심 정리
- 김윤후는 처인성 전투에서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하였고 충주산성 전투에서 노비 문서를 불태우며 항전을 이끌었다.
- 최우 무신정권은 몽골의 침략에 맞서 1232년 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항전하였다.
- 개경 환도 결정에 반발한 삼별초는 배중손과 김통정의 지휘 아래 강화도, 진도, 제주도로 이동하며 대몽 항쟁을 지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