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3번
1점고려고려, 문화유산
(가) 국가의 문화유산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청주 명암동에서 출토된 단산오옥명 먹, 수공업 제품을 생산하던 특수 행정 구역인 묵소와 다인철소, 선화봉사고려도경을 저술한 중국 송의 사신 서긍, 나전 국화 넝쿨무늬 합 등을 통해 (가) 국가는 고려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호우명 그릇은 경주 호우총에서 출토된 삼국 시대 유물로 밑바닥에 고구려 광개토대왕을 기리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 신라와 고구려의 관계를 보여주므로 고려의 문화유산이 아니다.
보기 해설
- ①(사진)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고려 후기 충목왕 때 세워진 대리석 석탑으로 원의 영향을 받았다.
- ②(사진) 청자 상감 주전자
고려 시대의 독창적인 상감 기법으로 무늬를 새긴 상감 청자이다.
- ③(사진) 수월관음도
고려 후기에 제작된 대표적인 불화로 섬세하고 화려한 화풍을 보여준다.
- ④(사진) 호우명 그릇
경주 호우총에서 출토된 삼국 시대 신라의 유물로 바닥에 광개토대왕의 칭호가 새겨져 있다.
- ⑤(사진)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고려 전기에 건립된 대형 석불로 토속적이고 개성적인 조형미를 띤다.
핵심 정리
- 고려의 소: 향·부곡과 함께 특수 행정 구역으로 먹을 만드는 묵소, 철을 생산하는 다인철소 등에서 특정 물품을 생산하여 공납하였다.
- 서긍의 선화봉사고려도경: 송나라 사신 서긍이 고려 인종 때 방문하여 고려의 문물과 풍속을 상세히 기록하였다.
- 고려의 문화유산: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상감 청자, 수월관음도,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등이 대표적이다.
- 호우명 그릇: 광개토대왕의 왜 격퇴 이후 신라와 고구려의 밀접한 관계를 증명하는 삼국 시대 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