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0번
3점조선 전기조선 세조, 직전법
(가)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대불정수능엄경(언해)의 구결을 직접 달았고 불경 번역과 간행을 위해 간경도감을 설치하였다는 단서를 통해 (가) 왕이 조선 세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세조는 토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재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직 관리의 수조권을 폐지하고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는 직전법을 실시하였다.
보기 해설
- ①조의제문을 빌미로 무오사화가 일어났다.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발단이 되어 사림이 화를 입은 무오사화는 연산군 때 일어났다.
- ②세계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제작되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 지도 중 하나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태종 때 김사형, 이무, 이회 등이 제작하였다.
- ③예악 질서의 확립을 위한 악학궤범이 완성되었다.
악학궤범은 성종 때 성현 등이 중심이 되어 편찬한 음악 이론서이다.
- ④역대 문물 제도를 정리한 동국문헌비고가 편찬되었다.
우리나라의 역대 문물과 제도를 집대성한 백과사전인 동국문헌비고는 조선 후기 영조 때 편찬되었다.
- ⑤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는 직전법이 시행되었다.
세조는 과전의 세습으로 토지가 부족해지자 수조권 지급 대상을 현직 관리로만 한정한 직전법을 시행하였다.
핵심 정리
- 세조의 주요 정책: 직전법 실시, 6조 직계제 부활, 간경도감 설치, 경국대전 편찬 시작
- 조선 토지 제도의 변천: 과전법(공양왕)에서 직전법(세조), 관수관급제(성종), 직전법 폐지(명종)로 이어짐
- 간경도감: 세조 때 불경을 훈민정음으로 번역하고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