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4번
1점개항기·대한제국대한매일신보, 베델, 국채 보상 운동
밑줄 그은 ‘신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영국인 베델과 양기탁이 함께 창간하였고, 영국인이 발행인이라 치외법권 덕분에 일제의 간섭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다는 대화를 통해 밑줄 그은 신문이 대한매일신보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대한매일신보는 총무 양기탁을 중심으로 국채보상기성회를 결성하고 모금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
보기 해설
- ①브나로드 운동을 주도하였다.
브나로드 운동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동아일보가 주도하여 전개한 농촌 계몽 운동이다.
- ②천도교의 기관지로 발행되었다.
천도교의 기관지로 창간되어 발행된 신문은 만세보이다.
- ③상업 광고를 처음으로 게재하였다.
우리나라 최초로 상업 광고인 세창양행 고시를 게재한 신문은 한성주보이다.
- ④국채 보상 운동의 확산에 기여하였다.
대한매일신보는 국채보상기성회의 모금 활동을 지원하고 관련 기사를 적극 보도하여 국채 보상 운동의 전국적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 ⑤순한글판으로 발행된 최초의 신문이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한글 신문은 1896년에 창간된 독립신문이다. 대한매일신보 역시 1907년부터 순한글판을 발행하였으나 최초는 아니다.
핵심 정리
- 대한매일신보: 영국인 베델과 양기탁이 1904년에 창간하였으며 국한문판, 영문판, 순한글판을 발행하였다.
- 국채 보상 운동 주도: 1907년 국채보상기성회를 중심으로 모금 운동을 전국에 확산시켰다.
- 항일 언론 활동: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을 전재하고 을사늑약의 무효를 폭로하는 등 일제의 침략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 신문지법 제정: 통감부는 대한매일신보 등 항일 언론을 탄압하기 위해 1907년 신문지법을 공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