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2번
2점일제강점기조선의용대, 김원봉
(가) 부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김원봉의 주도로 중국 우한에서 결성된 한인 부대라는 설명을 통해 (가) 부대가 1938년에 창설된 조선의용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의용대는 1938년 중국 우한에서 결성된 후 일부 세력이 화북으로 이동하였고, 충칭에 남은 김원봉 등 본대 병력은 1942년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였다.
보기 해설
- ①대원 일부가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였다.
조선의용대의 일부 대원은 김원봉과 함께 충칭으로 이동하여 194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규군인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였다.
- ②청산리에서 일본군에 맞서 승리를 거두었다.
1920년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에 맞서 대승을 거둔 부대는 김좌진의 북로군정서군과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등이다.
- ③동북 항일 연군으로 개편되어 유격전을 펼쳤다.
1930년대 만주에서 동북인민혁명군이 개편되어 항일 유격전을 전개한 부대는 동북항일연군이다.
- ④대전자령 전투에서 한중 연합 작전을 전개하였다.
1930년대 초 대전자령 전투에서 중국 호로군과 연합 작전을 전개한 부대는 지청천이 이끈 한국독립군이다.
- ⑤조선 혁명당의 군사 조직으로 남만주 지역에서 활약하였다.
조선 혁명당의 군사 조직으로 양세봉의 지휘 아래 남만주 일대에서 활동한 부대는 조선혁명군이다.
핵심 정리
- 조선의용대 창설(1938년): 중국 우한에서 김원봉 주도로 창설된 중국 관내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이다.
- 조선의용대의 분화: 대다수는 화북으로 이동하여 조선의용대 화북지대를 결성하였고, 김원봉 중심의 일부 병력은 1942년 한국광복군 제1지대로 합류하였다.
- 1930년대 한중 연합 작전: 한국독립군(북만주, 쌍성보 및 대전자령 전투), 조선혁명군(남만주, 영릉가 및 흥경성 전투) 등이 활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