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3번
2점조선 후기숙종, 경신환국
밑줄 그은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신하들이 송시열의 처벌을 청하자 왕이 송시열이 원자(경종)의 명호를 정한 것에 반대 상소를 올렸음을 지적하고 있다. 소의 장씨(희빈 장씨)의 아들을 원자로 책봉하는 데 반대한 송시열을 사사하고 정권을 서인에서 남인으로 교체한 기사환국을 이끈 왕은 숙종이다.
정답 해설
숙종 때 경신환국(1680)이 일어나 영의정 허적의 유악 남용 사건 등을 계기로 허적, 윤휴 등 남인이 대거 축출되고 서인이 집권하였다.
보기 해설
- ①허적과 윤휴 등 남인이 대거 축출되었다.
숙종 재위 시기인 1680년 경신환국이 일어나 허적과 윤휴 등 남인이 축출되고 서인이 정권을 장악하였다.
- ②위훈 삭제를 주장한 조광조가 사사되었다.
조광조가 중종반정 공신의 위훈 삭제를 주장하다 훈구 세력의 반발로 사사된 것은 중종 때의 기묘사화(1519)이다.
- ③외척 간의 권력 다툼으로 윤임이 제거되었다.
외척 간의 권력 다툼으로 대윤의 윤임이 소윤 윤원형 세력에 의해 제거된 것은 명종 때의 을사사화(1545)이다.
- ④이발 등 동인 세력이 기축옥사로 화를 입었다.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촉발된 기축옥사(1589)에서 이발 등 동인 세력이 대거 화를 입은 것은 선조 때의 일이다.
- ⑤신유박해의 전개 과정에서 정약용 등이 처벌되었다.
천주교도를 탄압한 신유박해로 정약용 등이 유배형에 처해진 것은 순조 때인 1801년의 일이다.
핵심 정리
- 숙종 대의 환국 정치: 경신환국(서인 집권), 기사환국(남인 집권), 갑술환국(서인 집권)
- 상평통보의 전국적 유통 및 대동법의 전국 확대 시행(평안도와 함경도 제외)
- 청과의 국경을 정한 백두산정계비 건립(1712) 및 안용복의 독도·울릉도 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