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번
2점삼국·가야고구려, 진대법
밑줄 그은 ‘제도’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자료의 방에 적힌 봄부터 가을까지 관청의 곡식을 빌려주고 겨울에 갚게 하라는 내용과 문서 끝의 고국천왕 서명을 통해, 밑줄 그은 제도가 고구려 고국천왕 때 시행된 진대법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고구려 고국천왕은 국상 을파소의 건의를 받아들여 봄에 관청의 곡식을 빌려주고 겨울에 갚게 하는 춘대추납 방식의 구휼 제도인 진대법을 시행하였다.
보기 해설
- ①흑창
흑창은 고려 태조 왕건이 설치한 춘대추납 방식의 빈민 구제 기구로, 이후 성종 때 의창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 ②상평창
상평창은 물가 안정을 위해 곡식과 생필품의 가격을 조절하던 기관으로, 고려 성종 때 처음 설치되었다.
- ③진대법
진대법은 고구려 고국천왕 때 국상 을파소의 건의로 도입된 춘대추납 방식의 빈민 구제 제도이다.
- ④제위보
제위보는 고려 광종 때 가난한 백성을 구호하고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여 설치한 기구이다.
핵심 정리
- 고구려 고국천왕의 진대법: 을파소의 건의로 마련된 우리나라 최초의 춘대추납 빈민 구제 제도
- 춘대추납 빈민 구제 제도의 변천: 고구려 진대법에서 고려 흑창 및 의창, 조선 의창 및 환곡으로 계승
- 고려의 구휼 기구: 흑창(태조), 제위보(광종), 의창과 상평창(성종), 동서대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