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3번

2점일제강점기조선의용대, 윤세주

(가)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43번 문항: (가)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자료에서 윤세주가 활동하였고 중국 관내에서 결성된 최초의 한인 무장 조직이라는 점, 1942년 타이항산에서 전사하였다는 단서를 통해 (가) 군사 조직이 1938년 중국 우한(한커우)에서 결성된 조선의용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의용대는 화북으로 이동한 화북지대와 충칭에 남은 세력으로 분화되었으며, 김원봉을 비롯한 충칭 본대 대원들은 194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 한국광복군에 정식으로 합류하였다.

보기 해설

  • ①
    홍범도가 총사령관으로 활약하였다.

    봉오동 전투를 이끈 홍범도의 부대는 대한독립군이다.

  • ②
    영릉가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퇴하였다.

    1930년대 초 남만주에서 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영릉가 전투를 승리로 이끈 부대는 양세봉의 조선혁명군이다.

  • ③
    대원 일부가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였다.

    조선의용대의 김원봉을 비롯한 일부 대원들은 194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여 제1지대로 개편되었다.

  • ④
    도쿄에서 2·8 독립 선언을 계획하였다.

    1919년 도쿄에서 2·8 독립 선언을 계획하고 발표한 조직은 조선청년독립단이다.

  • ⑤
    상하이에서 대동단결 선언을 발표하였다.

    1917년 상하이에서 신규식, 박은식, 조소앙 등이 공화주의와 국민주권을 내세우며 발표하였다.

핵심 정리

  • 조선의용대(1938): 김원봉의 주도로 중국 관내 한커우에서 결성된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이다.
  • 조선의용대의 분화: 적극적 항일 투쟁을 위해 화북으로 이동한 세력은 호가장·타이항산 전투를 전개한 뒤 조선의용군으로 개편되었고, 김원봉 등 본대 세력은 1942년 충칭의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였다.
  • 윤세주(1901~1942): 의열단 창립 단원으로 조선의용대 화북지대를 이끌다 타이항산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일제강점기조선의용대, 윤세주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