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6번

1점고려고려 청자, 상감 청자,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다음 기획전에 전시될 문화유산으로 적절한 것은?

16번 문항: 다음 기획전에 전시될 문화유산으로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기획전 안내문의 '비색의 순청자', '음각한 부분에 백토나 흑토를 채워 화려하게 장식한 상감 청자'라는 설명을 통해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인 고려 청자를 찾는 문항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3번 문화유산은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으로, 음각한 부분에 백토와 흑토를 채워 무늬를 내는 독창적인 상감 기법으로 제작되었다.

보기 해설

  • ①
    (사진) 도기 녹유 뼈항아리

    통일신라 시대에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이 유행하면서 유골을 담던 뼈항아리(골호)이다.

  • ②
    (사진) 청동 은입사 포류수금문 정병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금속 공예품으로, 청동 표면에 은실을 박아 넣는 은입사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나 도자기가 아니다.

  • ③
    (사진)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고려 시대의 독창적인 상감 기법으로 흑백의 흙을 채워 구름과 학 무늬를 새긴 대표적인 상감 청자이다.

  • ④
    (사진) 백자 청화 매죽문 항아리

    조선 전기 15세기에 제작된 백자로, 푸른색 코발트 안료를 사용하여 매화와 대나무를 그렸다.

  • ⑤
    (사진) 분청사기 상감 모란문 매병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유행한 분청사기로, 상감 기법으로 모란 무늬를 장식한 조선 전기의 도자기이다.

핵심 정리

  • 고려 전반기에는 은은한 비취색을 띠는 비색 순청자가 발전하였다.
  • 12세기 중엽부터는 흙을 파내고 백토와 흑토를 메워 무늬를 장식하는 상감 청자가 크게 발달하였다.
  • 조선 전기는 분청사기가 유행한 이후 점차 백자가 공예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고려고려 청자, 상감 청자,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