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7번
2점조선 전기위화도 회군, 과전법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첫 번째 그림에서 우왕의 요동 정벌 명령에 이성계가 네 가지 불가한 이유를 들어 반대하는 것은 1388년의 4불가소 및 위화도 회군 직전 상황이다. 두 번째 그림에서 새 도읍이 정해져 궁궐을 조성하게 하는 것은 조선 건국 후 1394년 한양 천도와 신도궁궐조성도감 설치를 나타낸다. 따라서 (가)는 1388년과 1394년 사이의 시기이다.
정답 해설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을 장악한 이성계와 신진 사대부는 1391년 공양왕 때 조준 등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전법을 제정하고 신진 사대부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는 위화도 회군(1388년)과 한양 천도(1394년) 사이인 (가) 시기에 일어난 사실이다.
보기 해설
- ①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이 설치되었다.
조선 성종 때 세조가 폐지했던 집현전을 계승하여 홍문관을 궁중 학술 연구 기관으로 정비하였다.
- ②조준 등의 건의로 과전법이 제정되었다.
1391년 고려 공양왕 때 신진 사대부 조준 등의 건의로 구제도를 개혁하고 과전법을 제정하였다.
- ③국가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이 완성되었다.
국가의 통치 체제를 정비한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은 세조 때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 때인 1485년에 완성되었다.
- ④연분9등법을 시행하여 수취 체제가 정비되었다.
토지의 비옥도와 풍흉에 따라 전세를 거두는 공법인 전분6등법과 연분9등법은 조선 세종 때 마련되었다.
- ⑤음악 이론 등을 집대성한 악학궤범이 간행되었다.
음악 이론과 의식 및 악기 등을 집대성한 악학궤범은 조선 성종 때 성현 등의 주도로 간행되었다.
핵심 정리
- 이성계의 4불가소와 위화도 회군(1388년)
- 신진 사대부의 경제적 기반이 된 과전법 제정(1391년)
- 조선 건국(1392년)과 한양 천도(139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