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8번
2점남북국신라 하대, 김헌창의 난
다음 가상 대화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켜 국호를 장안이라 하고 연호를 경운으로 정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헌덕왕 때 일어난 김헌창의 난임을 알 수 있다. 김헌창의 아버지 김주원은 원성왕과의 왕위 쟁탈전에서 밀려 즉위하지 못하였다.
정답 해설
원종과 애노의 난은 신라 하대 진성여왕 때 사벌주에서 일어난 농민 봉기로 헌덕왕 때 발생한 김헌창의 난 이후의 사실이다.
보기 해설
- ①거칠부가 국사를 편찬하였다.
신라 진흥왕 때 거칠부의 주도로 국사를 편찬하였으므로 대화의 사건 이전이다.
- ②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복하였다.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시켰으므로 대화의 사건 이전이다.
- ③관료전이 지급되고 녹읍이 폐지되었다.
신라 중대 신문왕 때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으므로 대화의 사건 이전이다.
- ④원종과 애노가 사벌주에서 봉기하였다.
신라 하대 진성여왕 때 사벌주에서 원종과 애노의 난이 일어났으므로 김헌창의 난 이후의 사실로 옳다.
- ⑤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다.
신라 법흥왕 때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으므로 대화의 사건 이전이다.
핵심 정리
- 김헌창의 난: 헌덕왕 때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국호 장안과 연호 경운을 선포하며 일으킨 반란이다.
- 원종과 애노의 난: 진성여왕 때 사벌주에서 일어난 신라 하대 대표적인 농민 봉기이다.
- 신라 하대의 사회상: 진골 귀족 간 왕위 쟁탈전이 심화되고 지방 통제력이 약화되어 농민 봉기가 빈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