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3번
2점개항기·대한제국임오군란, 별기군 차별
다음 자료에 나타난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조선 주재 일본 공사 하나부사 요시모토, 공사관 습격 및 방화, 민태호와 민겸호의 집 습격, 별기군 일본인 교관 호리모토 피살 등의 기록을 통해 1882년에 일어난 임오군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임오군란은 신식 군대인 별기군과의 차별 대우, 13개월 동안 밀린 급료에 섞인 겨와 모래 등이 원인이 되어 구식 군인들이 분노하여 일으킨 사건이다.
보기 해설
- ①전주 화약이 체결되는 계기가 되었다.
전주 화약은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과정에서 농민군과 정부 사이에 체결되었다.
- ②입헌 군주제 수립을 목표로 전개되었다.
입헌 군주제 수립을 목표로 전개된 것은 1884년 갑신정변이나 이후 독립협회의 활동이다.
- ③김기수가 수신사로 파견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김기수는 1876년 강화도 조약(조일 수호 조규) 체결 직후 제1차 수신사로 일본에 파견되었다.
- ④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 대우가 발단이 되어 일어났다.
임오군란은 신식 군대인 별기군에 대한 우대와 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 대우, 13개월간의 급료 체불 및 겨와 모래가 섞인 쌀 배급이 발단이 되어 일어났다.
- ⑤3일 만에 실패로 끝나 주동자들이 해외로 망명하였다.
청군의 개입으로 3일 만에 실패로 끝나 김옥균, 박영효 등의 주동자가 일본으로 망명한 사건은 1884년 갑신정변이다.
핵심 정리
- 임오군란(1882): 구식 군인 차별 대우로 발생, 흥선대원군의 일시 재집권, 청군의 개입으로 진압 및 대원군 청국 납치
- 제물포 조약 체결: 조선 정부가 일본에 사죄단 파견, 배상금 지불, 일본 공사관 경비병 주둔 인정
-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 체결: 청의 내정 간섭 심화, 청 상인의 한성 개시 및 양화진 개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