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4번
2점개항기·대한제국주시경, 국문 연구소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호가 한힌샘이고 주보따리라는 별칭으로 불렸으며 독립신문사 교보원으로 일한 인물은 국어학자 주시경이다.
정답 해설
주시경은 1907년 대한제국 학부 안에 설치된 국문 연구소의 주임 연구위원으로 참여하여 국어 문법과 표기법 정리 연구를 이끌었다.
보기 해설
- ①국문 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07년 대한제국 학부 산하에 설치된 국문 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문 표준화에 힘썼다.
- ②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구속되어 옥고를 치렀다.
1942년 일제가 조작한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인물은 이극로, 최현배, 이희승 등이며, 주시경은 1914년에 서거하였다.
- ③국권 피탈 과정을 정리한 한국통사를 집필하였다.
일제의 국권 침탈 과정을 기록한 한국통사를 저술한 인물은 박은식이다.
- ④세계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한글로 저술하였다.
순한글 세계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저술한 인물은 육영공원 교사로 활동한 헐버트이다.
- ⑤여유당전서를 간행하고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1930년대 정약용 서거 99주기를 맞아 여유당전서를 간행하고 조선학 운동을 펼친 인물은 정인보, 안재홍 등이다.
핵심 정리
- 주시경: 국문 연구소 연구위원 참여, 국어문법 저술, 한글 명칭 보급
- 국문 연구소(1907): 대한제국 학부 산하에 설치되어 한글 표기법을 연구
- 사민필지: 헐버트가 한글로 저술한 최초의 근대식 세계지리 교과서
- 조선학 운동: 1930년대 정인보, 안재홍 등이 여유당전서를 교열 및 간행하며 전개한 민족문화 수호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