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번
2점삼국·가야고구려, 소수림왕
밑줄 그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평양성 전투에서 전사한 고국원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고, 전진으로부터 불교를 수용하였으며 태학을 설립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밑줄 그은 왕이 고구려 소수림왕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소수림왕은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공인하며 태학을 설립하여 고구려 중앙 집권 체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보기 해설
- ①평양으로 수도를 옮겼다.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고 남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왕은 고구려 장수왕이다.
- ②병부와 상대등을 설치하였다.
병부를 설치하여 군사권을 장악하고 귀족 회의의 수장인 상대등을 설치한 왕은 신라 법흥왕이다.
- ③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였다.
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한 왕은 백제 무령왕이다.
- ④고흥에게 서기를 편찬하게 하였다.
박사 고흥에게 국사인 서기를 편찬하게 하여 전성기를 과시한 왕은 백제 근초고왕이다.
- ⑤율령을 반포하여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다.
소수림왕은 율령을 반포하여 국가 통치 체제를 확립하고 중앙 집권 체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핵심 정리
- 소수림왕의 내정 개혁 3대 정책: 불교 수용(전진 순도), 태학 설립, 율령 반포
- 고국원왕 전사 이후 소수림왕의 체제 정비를 바탕으로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의 전성기가 이어짐
- 삼국 주요 왕의 업적 비교: 백제 근초고왕(서기 편찬), 백제 무령왕(22담로 파견), 신라 법흥왕(병부·상대등 설치, 율령 반포, 불교 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