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번
2점삼국·가야가야, 금관가야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김해 해반천 주변의 수로왕릉, 대성동 고분군, 구지봉, 파사석탑, 봉황동 유적 등은 전기 가야 연맹의 중심지였던 금관가야의 핵심 유적 및 유물이다. 따라서 (가) 나라는 가야(금관가야)이다.
정답 해설
가야는 풍부한 철을 바탕으로 덩이쇠(철정)를 화폐처럼 유통하였고 낙랑, 왜 등과 활발히 교역하였다.
보기 해설
- ①덩이쇠를 화폐처럼 사용하였다.
가야는 풍부한 철 생산량을 바탕으로 덩이쇠를 만들어 화폐처럼 사용하고 왜와 낙랑 등에 수출하였다.
- ②한 무제의 공격으로 멸망하였다.
기원전 108년 한 무제의 공격을 받아 멸망한 국가는 고조선이다.
- ③혼인 풍속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혼인 풍속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던 나라는 옥저이다.
- ④골품에 따라 관등 승진에 제한이 있었다.
골품에 따라 관등 승진과 일상생활에 제한을 두었던 국가는 신라이다.
- ⑤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진대법을 시행하였다.
봄에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에 갚도록 한 진대법을 시행한 국가는 고구려이다.
핵심 정리
- 김해 대성동 고분군, 수로왕릉, 구지봉 등은 전기 가야 연맹을 이끈 금관가야의 대표 유적이다.
- 가야는 철 생산이 활발하여 덩이쇠를 화폐처럼 사용하고 낙랑과 왜 등에 수출하였다.
- 금관가야는 532년 신라 법흥왕에게 복속되었고, 대가야는 562년 신라 진흥왕에게 멸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