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7번

2점고려요동 정벌, 위화도 회군, 과전법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17번 문항: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가) 우왕과 최영이 명의 철령위 설치 통보에 반발하여 요동 정벌을 계획하고 군사를 징발 및 사열한 사실(1388년 4월)이다. (나) 요동 정벌군으로 출정한 이성계가 4불가론을 내세웠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압록강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린 위화도 회군(1388년 5월)이다. (다) 위화도 회군 이후 실권을 장악한 신진 사대부와 이성계 세력이 권문세족의 토지를 몰수하고 신진 관료에게 과전을 지급하도록 제정한 과전법(1391년)이다.

정답 해설

명의 철령위 설치에 맞서 우왕과 최영이 요동 정벌을 추진한 사건(1388년 4월)이 (가)이고, 정벌군으로 출정한 이성계가 회군을 단행한 위화도 회군(1388년 5월)이 (나)이며, 이후 신진 사대부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과전법을 공포한 사건(1391년)이 (다)이므로 일어난 순서대로 나열하면 (가) - (나) - (다)이다.

보기 해설

  • ①
    (가) - (나) - (다)

    요동 정벌 추진(1388년 4월), 위화도 회군(1388년 5월), 과전법 제정(1391년)의 순서로 올바르게 나열되었다.

  • ②
    (가) - (다) - (나)

    과전법 제정(1391년)은 위화도 회군(1388년) 이후에 일어난 일이므로 순서가 옳지 않다.

  • ③
    (나) - (가) - (다)

    요동 정벌 추진(1388년 4월)이 위화도 회군(1388년 5월)보다 먼저 일어났으므로 순서가 옳지 않다.

  • ④
    (나) - (다) - (가)

    위화도 회군(1388년 5월)은 요동 정벌 추진(1388년 4월) 이후에 일어났으며, 과전법은 1391년에 제정되었으므로 순서가 옳지 않다.

  • ⑤
    (다) - (나) - (가)

    과전법 제정(1391년)은 가장 마지막에 일어난 사건이므로 순서가 옳지 않다.

핵심 정리

  • 요동 정벌 추진(1388): 명의 철령위 설치 통보에 반발하여 우왕과 최영이 요동 정벌을 단행하였다.
  • 위화도 회군(1388): 이성계가 4불가론을 내세우며 회군하여 최영 등을 제거하고 정치·군사적 실권을 장악하였다.
  • 과전법 제정(1391): 조준, 정도전 등 급진파 사대부가 신진 관료의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에 한하여 수조권을 지급하는 과전법을 시행하였다.
고려요동 정벌, 위화도 회군, 과전법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