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7번
3점일제강점기북로 군정서, 청산리 대첩
(가) 부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1920년 청산리 전투에서 김좌진, 이범석 등이 이끌었다는 서술을 통해 (가) 부대가 북로 군정서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북로 군정서는 대종교 계통의 독립운동 단체인 중광단을 모체로 결성되었으며, 청산리 대첩 등 만주 지역의 항일 독립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보기 해설
- ①영릉가에서 일본군에 승리를 거두었다.
양세봉이 이끈 조선혁명군이 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전개한 전투에 대한 설명이다.
- ②미국과 연계하여 국내 진공 작전을 계획하였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 산하의 한국광복군이 미국 전략정보국(OSS)과 연계하여 추진한 작전이다.
- ③중국 팔로군과 함께 호가장 전투에서 활약하였다.
1941년 조선의용대 화북지대가 중국 팔로군과 연합하여 수행한 전투이다.
- ④동북 항일 연군으로 개편되어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1930년대 만주 지역에서 결성된 동북인민혁명군 등이 동북항일연군으로 개편되어 항일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 ⑤중광단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항일 독립 전쟁에 참여하였다.
북로 군정서는 대종교 교도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중광단을 모체로 확대 개편된 무장 독립군 부대이다.
핵심 정리
- 북로 군정서는 대종교 계통의 중광단을 모체로 확대 개편되었다.
- 김좌진, 이범석 등이 이끌었으며 1920년 청산리 대첩에서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등과 함께 대승을 거두었다.
- 1930년대 한중 연합 작전 부대인 한국독립군(지청천, 쌍성보·대전자령) 및 조선혁명군(양세봉, 영릉가·흥경성)과 구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