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7번
2점조선 후기철종, 삼정이정청, 임술 농민 봉기
(가)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강화도령으로 불린 점, 순원왕후의 명으로 즉위한 점, 재위 중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난 점 등을 통해 (가) 왕이 조선 제25대 국왕인 철종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철종 재위 시기인 1862년에 일어난 임술 농민 봉기를 수습하기 위해 안핵사 박규수의 건의를 받아들여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보기 해설
- ①윤지충 등이 처형된 신해박해가 일어났다.
신해박해(1791)는 정조 재위 시기에 일어났다.
- ②오페르트가 남연군 묘 도굴을 시도하였다.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은 고종 재위기인 흥선대원군 집권 시기에 일어났다.
- ③국왕의 친위 부대인 장용영이 창설되었다.
국왕의 친위 부대인 장용영은 정조 재위 시기에 설치되었다.
- ④경신환국 등 여러 차례 환국이 발생하였다.
경신환국(1680) 등 여러 차례의 환국은 숙종 재위 시기에 발생하였다.
- ⑤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철종 시기인 1862년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나자, 정부는 안핵사 박규수의 건의를 받아들여 삼정의 문란을 수습하고자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핵심 정리
- 철종 시기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와 삼정의 문란 심화
- 1862년 임술 농민 봉기(진주 농민 봉기) 발생
- 안핵사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