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7번

2점고려김부식, 일연

(가), (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7번 문항: (가), (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가)는 삼국의 역사를 기전체로 정리한 삼국사기의 편찬을 총괄하였다는 설명에서 고려 인종 때의 문신 김부식임을 알 수 있다. (나)는 불교 중심의 설화와 단군의 건국 이야기 등을 담은 삼국유사를 저술하였다는 설명에서 고려 후기 충렬왕 때의 승려 일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김부식은 1135년 묘청 등이 서경에서 반란을 일으키자 원수가 되어 관군을 이끌고 서경을 진압하였다.

보기 해설

  • ①
    (가) - 관군을 이끌고 묘청의 난을 진압하였다.

    김부식은 묘청이 서경 천도를 추진하다 난을 일으키자 관군을 이끌고 출정하여 이를 진압하였다.

  • ②
    (가) - 시무 28조를 올려 국가 운영 방안을 제시하였다.

    고려 성종 때 시무 28조를 올려 유교적 국가 운영 방안을 제시한 인물은 최승로이다.

  • ③
    (나) - 법화 신앙을 바탕으로 백련 결사를 이끌었다.

    고려 무신 집권기에 강진 만덕사에서 법화 신앙을 바탕으로 백련 결사를 이끈 승려는 요세이다.

  • ④
    (나) - 화폐 발행을 위해 주전도감 설치를 건의하였다.

    고려 숙종 때 화폐 발행을 위해 주전도감 설치를 건의한 승려는 의천이다.

  • ⑤
    (가), (나) - 심성 도야를 강조하고 유불 일치설을 주장하였다.

    유불 일치설을 주장하며 심성 도야를 강조한 승려는 조계종의 혜심이다.

핵심 정리

  • 김부식은 인종의 명으로 삼국사기를 기전체로 편찬하였고 묘청의 난을 진압하였다.
  • 일연은 충렬왕 때 삼국유사를 저술하여 단군 신화와 민간 설화 등을 기록하였다.
  • 고려의 주요 인물 매칭: 최승로의 시무 28조, 의천의 주전도감 건의, 요세의 백련 결사, 혜심의 유불 일치설
고려김부식, 일연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