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6번
2점고려무신 정권, 최충헌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이의민을 제거하고 집권하여 스스로 교정별감이 되었다는 점, 사병 기구인 도방을 거느리고 희종의 암살 시도를 모면한 뒤 희종을 강화도로 유배 보냈다는 점에서 (가) 인물은 고려 무신 정권기의 최충헌이다.
정답 해설
최충헌은 이의민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후 명종에게 시정 개혁안인 봉사 10조를 올려 개혁을 건의하였다.
보기 해설
- ①비담과 염종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신라 선덕여왕 대에 일어난 비담과 염종의 반란을 진압한 인물은 김유신과 김춘추 등이다.
- ②만권당에서 원의 학자들과 교유하였다.
고려 후기 충선왕이 원의 연경에 세운 만권당에서 원의 학자들과 교유한 대표적 인물은 이제현이다.
- ③인사 행정을 담당하던 정방을 폐지하였다.
정방은 최충헌의 아들인 최우가 설치한 인사 행정 기구이며, 이를 폐지하여 왕권을 회복하고자 한 대표적인 왕은 공민왕이다.
- ④봉사 10조를 올려 시정 개혁을 건의하였다.
최충헌은 이의민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뒤 명종에게 시정 개혁안인 봉사 10조를 올렸다.
- ⑤오월(吳越)에 사신을 보내고 검교태보의 직을 받았다.
중국 5대 10국 중 하나인 오월에 사신을 파견하고 검교태보 등의 직책을 받은 인물은 후백제의 견훤이다.
핵심 정리
- 최충헌의 봉사 10조 개혁안 제시
- 최고 권력 기구인 교정도감 설치와 교정별감 취임
- 신변 경호를 위한 사병 집단 도방의 부활 및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