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4번
2점고려고려, 관영 상점, 서긍
(가) 국가의 경제 상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송의 사신 서긍이 방문하여 기록을 남긴 점, 태안 마도 해역 수중 발굴에서 청자와 죽찰 등이 대규모로 출수된 점을 통해 (가) 국가는 고려임을 알 수 있다. 서긍은 고려 인종 때 사신으로 와 선화봉사고려도경을 저술하였으며, 태안 마도 해역에서는 고려 시대 침몰한 조운선들이 발굴되었다.
정답 해설
고려 시대에는 수도 개경에 서적점, 다점, 주점 등의 관영 상점을 설치하여 필요한 물품을 매매하고 국가 재정을 확충하였다.
보기 해설
- ①수도에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신라 지증왕 때 수도 금성에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을 설치하였다.
- ②서적점, 다점 등 관영 상점이 운영되었다.
고려는 개경에 서적점, 다점, 주점 등 관영 상점을 두어 물품을 판매하고 국가 재정을 보충하였다.
- ③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백전이 발행되었다.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 집권기에 경복궁 중건 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해 당백전을 발행하였다.
- ④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이 폐지되었다.
조선 정조 때 신해통공을 단행하여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하였다.
- ⑤거란도, 영주도 등을 통해 주변국과 교역이 이루어졌다.
발해는 거란도, 영주도, 신라도 등 5대 교통로를 개척하여 주변국과 활발하게 교역하였다.
핵심 정리
- 고려의 경제 생활: 개경에 시전 및 서적점·다점 등 관영 상점 운영, 벽란도를 통한 대외 무역 활성화
- 송의 사신 서긍: 고려 인종 때 방문하여 고려의 사회·문화·청자 등을 기록한 선화봉사고려도경 저술
- 태안 마도 해저 유적: 고려 시대 조운선인 마도 1·2·3호선에서 고려청자, 곡물, 죽찰 및 목간 출수